한강 분수로 한강 즐기기는 두배!!
한강에서 노닐다 보면, 가끔.. 강을 바라봄에도 해소 되지 않는.. 2% 부족함을 느낄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물에 손이라도 대보고, 발이라도 담궈봐야.. 아.. 뭔가 탁트인다 느끼기도 하는데요. 그럴때..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것이 바로 한강의 분수 입니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난지한강공원 거울분수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한강에는 달빛무지개분수(반포), 월드컵분수(양화), 음악분수(뚝섬), 물보라극장(뚝섬), 물빛광장분수(여의도), 수상분수(여의도), 거울분수(난지), 물놀이장분수(난지) 등 총 8개의 분수가 있습니다. 각기 특징도 다르고 즐길 수 있는 용도도 다르지만, 한강에서 만나는 분수가 반가운 것은 부정할 수가 없어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협회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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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첫나들이, 한강 생태공원으로 오세요
유난히 추운 날씨가 봄을 재촉해서인지 올 듯 말 듯 머뭇거렸던 봄이 어느새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어요!! 굳이 먼 곳으로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한강변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한강생태공원'이죠? 올 봄 첫나들이는 한강의 봄을 직접보고, 만질 수 있는 '한강생태공원'으로 떠나요!! 열매 목걸이 만들기', ' 나무는 무얼 먹고 살까?', '가족과 함께 생태를', '샛강 자연탐사 교실', '반딧불이 교실', '추억의 놀이', '새싹이 돋아요' 생태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요!', 'Wet Project', '지하배수관 미로찾기', '습지의 역할', '습지의 정밀 관찰', '탐방안내', '습지원 정밀관찰',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난지생태습지원 따스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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