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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뚝섬유원지 봉사활동

봉사 활동[7/26(목)한강 매뉴얼 만들기]

최희진

나는 오늘 뚝섬유원지로 봉사활동을 갔다. 나는 친구와 함께 갔다.

나와 친구 그리고 3명 더 나와 같이 봉사를 같이 했다.

나와 친구가 맡은 곳은 음악분수와 스케이트 묘기장 같은 곳까지의 길을 산진을 찍고 그 주변을 알아보는 것이다.

일단 음악분수의 길은 뚝섬유원지 2번 출고로 나온다. 그러면 왼쪽으로 보면 음수대가 있다. 그리고 옆을 보면 mini stop가 보인다. 그리고 앞을 보면 길이 두 갈래로 나뉜다. 하지만 음악분수는 찾기가 쉽다. 왜냐하면 하면 앞으로 조금 가면 표지판이 보인다. 그러면 수영장 쪽으로 간다. 그 쪽으로 가다보면 옆에 놀이터와 수영장이 보인다. 놀이터와 수영장 사이에 있는 길을 걷는 거면 잘 가고 있는 것이다. 수영장을 지나면 광장 같은 것이 나온다. 그것이 음악분수이다. 그리고 그 옆을 보면 경찰서가 보일 것이다. 그 길을 따라 쭉 걸어올라 가면 스케이트 묘기장 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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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이런 봉사활동은 처음 해 본다. 그래서 나는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기운도 없고 귀찮았지만 집에 와서 보고서를 작성을 할 때는 뿌듯함이 느껴진다. 내가 이런 곳을 갔다 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