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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힘들때면 하늘을 보라!

마음이 먹먹하고 답답할때면 어떻게 하세요?

강에 혹은 바다에 가거나
어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사람도 있을테고..
울어 버리기도 하고,
술을 먹기도 하겠죠?

문득 마음이 답답할때 하늘을 보는건 어떨까요?
여기. 한강에서 말이에요.
한강에서 하늘을 보며,
강물과 강바람에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보내세요!!


혼자, 혹은 연인이랑 남녀노소 나이도 가리지 않습니다.
한강공원은 여러분을 위해 항상 열린 공간이니깐요!